43차 겨울 한문학당 3일차 2 (2016년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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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6-01-06 00:13 조회1,245회 댓글0건본문
아이들이 마음에 담고 있는 색이 다르듯 세상의 온갖 마음과 바램들을 듣고 보는 부처님.
한명한명에게 나누어져
아이들의 손으로 마음으로 다시 예쁘게 모아진 부처님.
우리 한문학당 친구들 한명한명이 결국은 하나임을 알고
우리의 다른 마음이 모아지고, 하나가 되면 얼마나 빛나는지 느끼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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