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8월 45차 한문학당 2일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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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6-08-05 10:45 조회1,296회 댓글0건본문
발우공양이 처음이라 낯설텐데도 별 다른 거부감 없이 깨끗이 먹으며 음식의 소중함을 배웁니다.
응진당에서 진도 앞 바다를 바라보며 세월호의 아픔을 공감하며 기도합니다.
하루의 마지막을 참회와 다짐으로 마무리합니다.
스스로 사소한 잘못이라도 친구들 앞에서 얘기하며 자신을 돌아봅니다.
하루의 마지막을 참회와 다짐으로 마무리합니다.
스스로 사소한 잘못이라도 친구들 앞에서 얘기하며 자신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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