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학당 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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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 작성일13-07-28 15:02 조회1,874회 댓글1건본문
미황사에서의 7박8일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긴 듯,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간 밤 이불을 펴며 아쉬워 하던 아이들..
의젓하게 수계식에 졸업식까지 마치고 모두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4학년이 많아 더 예쁘고 착했던 1차 아이들.. 오래 생각 날 거예요^^
긴 듯,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간 밤 이불을 펴며 아쉬워 하던 아이들..
의젓하게 수계식에 졸업식까지 마치고 모두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4학년이 많아 더 예쁘고 착했던 1차 아이들.. 오래 생각 날 거예요^^
댓글목록
흐르는물처럼님의 댓글
흐르는물처럼
시작과 끝이 일요일이라 가족 모두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문 학당 기간 동안 함께 했던 모든 순간들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그리움으로 남기를 기대합니다.
매일 사진보며 함께 즐거웠습니다.
그간 가르쳐 주시고 돌보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