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학당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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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 작성일13-07-24 22:40 조회1,274회 댓글3건본문
졸은 날씨 수련꽃이 활짝 파고 아이들의 웃음 또한 환합니다.
댓글목록
능인화님의 댓글
능인화
여기 일산에는 날씨가 흐리고 비가 간간히 계속 오고 있는데... 해남은 날씨가 아주 좋네요~
오늘은 산에 갔었군요..나뭇잎에서 나는 풀잎 소리를 명준이가 넋을 놓고 보고 있네요~
예전엔 저도 초등 학교 다니면서 풀잎따다가,, 소리도 내고 했는데.. 정작 우리 아이들한테는 그런 기회가 없었던 것 같네요~
자연과 하나 되는 우리 아이들~ 건강해 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불() 법() 승()
흐르는물처럼님의 댓글
흐르는물처럼
활짝핀 수련이 자연속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처럼 환하게 빛나네요.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스님들과 선생님들의 미소가 정겹게 느껴집니다. ^^*
진진맘님의 댓글
진진맘
빗자루든 모습에 웃음이 나옵니다.그 모습 집에 돌아와서도 볼수있음 좋겠네요^^
즐거운 모습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