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학당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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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 작성일13-07-24 22:42 조회1,263회 댓글2건본문
단청그리기에 신난 아이들
댓글목록
능인화님의 댓글
능인화
아이들이 절에서 하는 하나하나 행동들이 어쩜 저리도 진지 할까요?
눈빛들이 초롱 초롱 빛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하루 하루가 다르게 느껴 질 것 같네요~
여러모로 작은 것에서도 신경 써주시는 금강 스님.. 외에 다른 여러 스님들과 송하 선생님 ..또 많은 봉사자 선생님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흐르는물처럼님의 댓글
흐르는물처럼
법당을 걸레질하고, 차를 마시고, 밥을 먹고, 단청을 그리고, 한문 공부를 하는 아이들...
순간에 집중하는 모습이네요.
여러 가지 모양과 색이 어울어져 조화로운 단청처럼 아이들의 모습도 그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