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학당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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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 작성일13-07-26 07:21 조회1,314회 댓글2건본문
오늘은 전유성님이 찾아오셔서 아이들에게 마술을 보여주고 싸인도 해줬습니다.
그 후 바다에 가서 스님과 선생님들과 재미있게 노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신나보였습니다.
그 후 바다에 가서 스님과 선생님들과 재미있게 노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신나보였습니다.
댓글목록
흐르는물처럼님의 댓글
흐르는물처럼
와---바다다.*^^* 물을 좋아하는 준홍이 오늘 특별히 빛나보이네요.
미황사도 밝게 웃는 아이들과 함께해 더욱 빛나보입니다. 오...범종...저도...
진진맘님의 댓글
진진맘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대견스럽고 행복한 모습에 감사합니다.
이젠 하루하루 빨리 가길 바랍니다. 보고싶은 마음이 점점 커져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