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학당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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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 작성일13-07-26 23:56 조회1,257회 댓글2건본문
아이들과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던 산행, 중간에 게임과 노래도 부르며 즐거워 보였습니다.
점심은 짜장면으로 아이들이 참 좋아했습니다.
점심은 짜장면으로 아이들이 참 좋아했습니다.
댓글목록
흐르는물처럼님의 댓글
흐르는물처럼
한지등의 은은한 빛이 참 아름답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산행...정말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아이들이 대견합니다.
tori님의 댓글
tori
사진마다 아이들의 표정이 참 행복해 보이네요.
일주일 동안 쑥~ 큰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우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