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학당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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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하 작성일12-07-23 22:53 조회1,529회 댓글9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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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헌이 아빠와 엄마님의 댓글
병헌이 아빠와 엄마
병헌아~
아침 공기 마시며 부도전에 갔었구나.
다도시간에 차마시고, 자하루에서 한문공부도 하였구나
만하당에서 아름다운 노을도 보았구나.
한지등불만큼이나 예쁜 날이었겠구나
지금 그곳에 너가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구나!!!
효진맘님의 댓글
효진맘
우리귀한딸!!효진아^^ 잘하고있지?.....엄마는 사진보고 한참이나 울었네...너무나도 기특하게 잘 해내고 있어서..하루만에..엄청 자라버렸는데? 일주일뒤엔 엄마가 깜짝 놀라면 어쩌지? 울딸~~^^ 효진아... 마니 배우고..마니 느끼고 오자... 스님!! 자원봉사자선생님들~~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효진맘 문현 합장 _()_
박준민아빠님의 댓글
박준민아빠
매일사진올려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준민이 사진보고 엄마가 한결 안심했습니다,
준민아~~사랑하는 아들 준민아~~잘하고있지?근데..왜 안경을 안썼니?잃어버렸니?눈 도 나쁜데..엄마가 걱정하시는데..내일도 좋은 하루를 보내렴.사랑하는 아빠가...
honu님의 댓글
honuAwesome Sunset!
윤찬맘님의 댓글
윤찬맘
매일매일 사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을 보며 안심도 되고 다들 잘하고 있구냐하고 기특한 생각도 듭니다.
아들 건강한 모습으로 졸업식날 보자.. 스님 자원봉사선생님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용수맘님의 댓글
용수맘
용수랑 통화도 못하니깐 참으로 답답했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고... 보고 싶기만 했는데..
사진을 보니 뭉클... 모두 다 낯설텐데... 적응 잘하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용수야 사진좀 많이 찍었으면 좋겠네..ㅋㅋ
스님!! 자원봉사자쌤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용수야! 상민이가 형아 많이 보고 싶다고 하더라~~~~)
Bewise님의 댓글
Bewise한동아 엄마야. 사진을 보니 우리 한동이 잘 있는 것 같아 정말 기쁘다. 아빠 엄마 수정이 모두 잘 지내고 있고, 우리 한동이가 집에 없으니 집이 텅빈 것 같구나! 그곳에서 좋은 경험들 많이 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우리 아들!
김재윤모님의 댓글
김재윤모
재윤아, 엄마가 재윤이 보내놓고 걱정 많이 했는데 의젓하게 앉아있는 사진 보니 너무 대견하구나.
땅끝마을에 있는 아름다운 절에서 한문공부도 하고 다도도 배우고 소원도 빌어보고 많이많이 경험하고 좋은 추억 가슴에 가득 담고 돌아오길 바래. 그리고 사진 찍을 때 얼굴 좀 엄마아빠가 잘 볼 수 있게 해줘~~ 뒤로 빼지 말고^^**
스님들과 자원 봉사자 여러분들 아이들 데리고 더운데 고생이 많으시죠?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마음이 큰 한 뼘씩 자라서 올 것 같습니다.
찬수엄마님의 댓글
찬수엄마찬수야, 재미있니? 무지 보고싶다 *^^* 건강하고 재미있는 시간보내구~~~ 스님들, 선생님들 말씀 잘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