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학당 여섯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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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하 작성일12-07-27 22:36 조회1,396회 댓글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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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모님의 댓글
재윤모
산의 빛깔이 너무나 눈부시군요. 아이들이 달마산에서 힘차고 맑은 기운을 많이 받고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들, 산행하는 모습 반가웠어~~
스님들, 봉사자 여러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더운 하루 마치고 꼭꼭 사진 올려 주시는 자원 봉사자 김인경씨에게도 감사한 마음이고요~~
모원님의 댓글
모원
아! 달마산~ 저 능선길 따라 걷고 싶네요
미황사의 노을빛 속에서 모두가 평온해 보입니다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병헌아~ 지우야~ 아이들아~ 잘자렴
효진맘님의 댓글
효진맘
어제보다.... 더...성장해있는.. 딸아이의 모습에 붉은 노을처럼..저의 눈언저리에도 발그스래 달아오르는 것 같습니다.. 스님!!자원봉사선생님들!!! 이처럼 따스한날에도.. 한결같이 아이들을 보살펴주심에 연신~~감사함에 두손모다 감사드립니다....._()_~~~
사랑하는 우리딸~~효진아^^ 너무 의젓해보여서.... 우리딸이~어찌나 고맙고... 이쁜지~~ 사랑하는 우리딸~~ 이제 이틀만 있음 한문학당도 졸업을 하네.... 남은 시간!!! 더 많이 즐기며..... 사랑많이 나눠주고 행복한 시간 많이 많이~~만들고 오자... 우리딸^____________^
오늘하루도 신나고 잘 지낸다고.. 지금 이시간쯤!!ㅎㅎ 우리딸 벌써~~코 골고 자겠는뎅....^.^
내일은....오늘보다 더 조금더 많이 웃는 날!!!맞이하자.. 너무 보고싶다... 우리효진이~~~잘자고... 너무사랑한다... 우리딸~~~~~^.^
박준민맘님의 댓글
박준민맘
준민아 엄마 사진보다가 빵끗~~웃음이 터져서 한참을 웃었어
일요일 10시 30분까지 오라구~~~그래 꼭 가야지
얼마나 준민이가 보고싶은데 빨리 가서 울아덜 봐야지~~
오늘은 달마산 산행를 했더구나!! 힘들었겠지만 보람된 하루였을거야
엄마가 사진을 보면서 와~~멋진곳이다 하구 감탄을 했거든....
준민아 앞으로 남은 시간들 스님 말씀과 자원봉사자님들 말씀 잘듣구 알지....
사랑해~~~~좋은꿈 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하맘님의 댓글
건하맘그림 같은 풍경이 서울에서 부러움으로 느껴 집니다.일주일 동안 진행 하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건하도 많이 의젖해 졌으리라 믿습니다. 마음 같아선 한걸음에 달려가 건하도 보고 아름다운 미황사 전경과 함께 하고픈데 일이 있어서 졸업식에 참석 못합니다. 섭섭해 하는 건하 얼굴이 떠오르네요. 마지막 일정 잘 지내고 내일 서울에서 미황사 이야기 보따리 풀어보기를 기대 하며 . . .
이신주님의 댓글
이신주씩씩하고 예쁜 친구들. 부모님 보고 싶다고 하면서도 꾹꾹 눌러 참으며 환하게 웃고 졸업하며 의젓한 모습 보여주겠다던 어린이들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