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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학당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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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하 작성일12-07-30 07:27 조회1,622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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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한문학당 마지막날이었습니다
 
이것도 마지막 글이네요
 
법당에서 수계식을 하고 자하루로 이동해서 졸업식을 했습니다.
 
한문학당 아이들이 모두 떠난 지금 절이 너무 조용해요ㅎㅎ
 
보고싶어요 ㅜㅜ
 
[이 게시물은 금강님에 의해 2013-01-31 05:27:28 미황사 갤러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금강님에 의해 2013-01-31 13:34:53 한문학당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금강님에 의해 2013-01-31 13:37:44 미황사 갤러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금강님에 의해 2013-01-31 13:41:30 한문학당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금강님에 의해 2013-01-31 13:47:35 템플스테이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설재원님의 댓글

설재원

인경쌤 보고싶어요 ㅜㅜ 집에가니깐 너무 심심해요 !

모원님의 댓글

모원

졸업식 때 학동들이 "부생아신 하시고, 모국아신 하시며......"하며
그동안 배운 수심보경을 소리내어 읽을 때의 감동이 사진을 보니 다시 생각납니다.

스님들께, 선생님들께, 자원봉사 선생님들꼐, 많은 분들께~~감사합니다
7박 8일 동안 아이들 마음 맑혀 주시고, 소중한 경험들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현각 최병헌님의 댓글

현각 최병헌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최병헌이에요
한문학당 재밌었어요
금강스님 범진스님 범선스님
다른 스님들, 선생님들, 이신주선생님 감사합니다

무하님의 댓글

무하

졸업식때 가보니 우리 아이는 행복감에 얼굴이 확 폈는데, 여러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의 얼굴은 따뜻하고 밝게 빛났으나 안색이 굉장히 초췌해지셔서 송구스러웠습니다.  그 갚을 길 없는 사랑을 두고 두고 마음에 담고 저도 아이와 함께 크게 배웠습니다.
  스님들, 선생님들, 미황사 모든 어르신들 정말 고맙습니다. 부쩍 의젓해진 아이를 보면서 멀리서 고마움을 담아 절 올립니다.

무하님의 댓글

무하

<송해담 올림> 금강스님과 범선스님과 범진스님이보고샢어요 송하선생님 이신주선생님도 보고싶어요

범선님의 댓글

범선

아~~ 재원이의 눈물 가슴 아프다..... , 

해담이의 솔직한 용기있는 행동에

제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이신주님의 댓글

이신주

해담아 선생님도 해담이가 보고 싶구나~ 우리 어서 다시 만나자^^ 곤충 공부 더 열심히 해서 다음엔 선생님 더 많이 알려줘~^^건강하렴~~~

김인경님의 댓글

김인경

다들 너무 보고싶어요 ㅠㅜㅠㅠㅠㅠㅠㅠ

박준민님의 댓글

박준민

금강스님,번진스님,범선스님그리고우리반문수반이신주선생님 너무너무보고싶어요

박준민님의 댓글

박준민

박준민올림

이신주님의 댓글

이신주

병헌이 준민이 글을 이제야 읽었어. 2차 한문학당이 이제 끝났거든.  잘지내지? 선생님도 무지 보고 싶구나. 건강하게 2학기도 잘 보내고 다시 만나자^^

현장 현운님의 댓글

현장 현운

한자학당을 위해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가슴에 품고 집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한뼘씩은 자라서 돌아온 것 같아 모든 분들께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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