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 2차 한문학당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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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하 작성일12-08-02 08:08 조회1,472회 댓글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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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란님의 댓글
강혜란
<한문학당 입소를 마치고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옮기려니>
강혁아!
법당 창문 너머로 보이는 미황사 산세가 아름답구나.
한문학당 첫째날 사진을 가족들과 함께 지금 막 보았다.
얼굴 표정이 밝아 엄마 마음이 기뻐.
스님들과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소중한 경험들 체험하길 기원 할께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엄마는 항상 강혁이와 함께 한단다.
강혁이 화이팅!!!
뜨거운 날씨 속에서
애쓰시는
미황사 스님들께
그리고 한문학당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수현님의 댓글
안수현여러 자원봉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는 맘편히 아이들 맡깁니다^^
박성득님의 댓글
박성득발우공양 하시느라 앉아있는 태민산의 앉음새가 으젓하구나.밥 한끼 한끼기 만만한 일이 아니란걸 느끼게 해주겠구나.짜식 마이 컷군...근데 형아들이랑 누나 들이랑 모두 잘 생겼구나.잘 놀고... 형들,친구들이랑 정 많이 붙이고 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