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여름 한문학당 1차 - 연등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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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템플팀장 작성일07-08-04 23:20 조회875회 댓글0건본문
두손모아 간절히 발원합니다.
어두운 길을 밝히는 연등을 들고, 간절히 발원합니다.
일주일동안 몸과 마음이 지칠만도 하지만
마지막날까지 꿎꿎이 버터내는 모습이 대견하기만 합니다.
내내 밝고 명랑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어두운 길을 밝히는 연등을 들고, 간절히 발원합니다.
일주일동안 몸과 마음이 지칠만도 하지만
마지막날까지 꿎꿎이 버터내는 모습이 대견하기만 합니다.
내내 밝고 명랑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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