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여름 한문학당 1차 - 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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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명화 작성일07-08-01 05:22 조회773회 댓글0건본문
아침공양을 마친 고사리 손들이
절 마당에 풀을 뽑고 마당을 쓸겠다고 나섭니다.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담방에 날려보내는 순간입니다.
처음하는 호미질이 마냥 재미있기만 합니다.
절 마당에 풀을 뽑고 마당을 쓸겠다고 나섭니다.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담방에 날려보내는 순간입니다.
처음하는 호미질이 마냥 재미있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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