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 2차 한문학당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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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하 작성일12-08-02 08:36 조회1,383회 댓글1건본문
-미황사 자원봉사자 이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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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뻬라또님의 댓글
데쓰뻬라또동우야, 잘 지내지?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낼거라는 생각으로 엄마는 하루하루 아들을 만날 날을 기다린단다. 스님들의 가르침을 잘 배우고,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있겠지? 왜 이렇게 울 아들이 보고 싶은지 모르겠다. 난생 처음 아무런 연락도 없이 너와 떨어져 지낸 이 느낌이 너무 애틋하구나. 몇 일 남지않은 시간 보람있고 많은 추억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랄께!!!우리아들 동우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