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48차 한문학당 6일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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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8-01-10 10:18 조회1,414회 댓글0건본문
점심으로는 맛있는 짜장면과 짬뽕을 먹었어요

세번째로 방문한 곳은 김영랑 시인의 생가였어요




시문학 전시관 구경도 하고,



해남 윤씨 가문의 녹우당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아주 큰 오래된 나무 아래서 사진도 찍고




마지막으로 고정희 시인의 생가도 방문했어요




오늘 눈도 오고 바람도 부는 추운 날씨였지만 다치는 사람 없이 정말 즐겁고 안전하게 시문학 답사를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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