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름 한문학당 둘째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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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8-07-30 22:05 조회1,224회 댓글1건본문

둘째날 아침은 부도전까지 숲길을 걸어가며 시작해요




조심조심 떠온 물을 올려두고 소원을 빌고 왔습니다

그 다음은 다함께 힘을 모아 우리가 함께 지내는 절을 깨끗히 만드는 울력시간!





울력 후에 있는 다도시간에는 매일매일 돌아가면서 팽주를 맡게되어요

친구들을 위해 맛있는 차를 우려내고


친구가 내려준 차를 맛있게 마시기도 해요








댓글목록
Mandy님의 댓글
Mandy
이예지 화이팅!!
즐겁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드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