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름 한문학당 셋째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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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8-08-01 10:32 조회1,317회 댓글1건본문
셋째날도 부도전 산책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부도전에 다녀온 뒤 아침 공양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침 시간은 언제나 같은 일정으로 지내다 보니
부도전까지 걷는 일도, 친구와 함께 울력을 하는 일도
다도를 하는 일도 점점 익숙해지고 능숙해지고 있어요^^
댓글목록
Mandy님의 댓글
Mandy
이예지! 화이팅~~
셋째날~ 친구와 함께 활동하는 모습이 멋져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