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월 46차 한문학당 5일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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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7-01-08 21:23 조회1,316회 댓글0건본문
아이들이 가장 기다렸던 체험학습날, 어제부터 흐렸던 하늘이 티없이 맑은 아이들처럼 환하게 개었습니다.
오랜만에 외식을 하는 아이들은 절에서 배운 식사 예절을 그대로 실천하기도 했습니다. 발우공양을 하기도 하고, 반 친구들이 다 먹을때까지 자리에서 기다려주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오늘도 역시 어제보다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한문학당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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