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월 46차 한문학당 5일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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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7-01-08 21:25 조회1,340회 댓글0건본문
도자기 장인을 만나뵙고, 청자 박물관을 견학하면서 오감을 이용하여 도자기를 체험한 친구들은 이내 멋진 작품을 하나씩 만들어냈습니다. 친구들, 선생님들과 좋은 추억과 멋진 컵을 만들어서인지 유난히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는 친구들입니다.
바깥 활동으로 피곤할텐데도 한명도 졸지 않고 한문 수업에 집중한 멋진 친구들!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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