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8월 45차 한문학당 6일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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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6-08-09 16:08 조회1,192회 댓글0건본문
새벽 5시면 어김없이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나 예불을 시작으로 걷기수행, 아침공양, 도량청소, 다도, 한문교육, 발우공양까지 마치면 오후 1시가 됩니다. 정해진 일과 틈틈이 놀이를 하다 보면 미황사가 내 집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산문 밖으로 물놀이를 가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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