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8월 45차 한문학당 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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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6-08-11 12:18 조회1,291회 댓글0건본문
한문학당 마지막 날, 어김없이 아침예불로 시작합니다. 대웅보전에서 어린이 오계를 받고 따끔한 연비도 하였습니다. 법명이 없는 친구들은 법명도 생겼습니다. 한문학당 스님들, 선생님들,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의 삼배를 하고 부모님에게도 사은삼배를 올렸습니다. 그리운 가족 품에 돌아가서 이제 새로운 고향, 미황사를 그리워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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