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월 46차 한문학당 1일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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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7-01-04 22:59 조회1,182회 댓글0건본문
대웅전에 올라가 의젓한 모습으로 입학식을 마친 우리 친구들은 삼삼오오 모여 신나게 놀이시간을 가지기도 하고, 스님과 사진을 찍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다리던 저녁공양시간, 예쁘게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던 친구들은 신발도 가지런히 벗어놓고 맛있게 공양을 마쳤습니다. 첫날 저녁예불과 한문교육도 차분히 임해준 우리 친구들, 내일은 또 다른 신나는 하루가 기다리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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