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월 46차 한문학당 2일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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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7-01-05 23:12 조회1,218회 댓글0건본문
친구들이 좋아하는 간식시간,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친구들과 담소를 나눴습니다. 첫날보다 서로를 더 챙기고. 먼저 나서서 봉사하려는 모습이 보여 기특한 마음입니다.
동화작가 선생님과 함께하는 첫 글쓰기 시간에는 친구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이 끝난 뒤 친구들은 각자 열심히 그린 버스를 들고 활짝 웃어보였습니다.
담당하는 소임지 청소가 끝나니 어느새 저녁예불 시간이 되어 어제보다 조금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의젓하게 예불에 참여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한 뼘 더 성장하는 친구들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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