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월 46차 한문학당 3일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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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7-01-06 22:58 조회1,177회 댓글0건본문
유난히 화창한 오후가 펼쳐진 오늘, 친구들은 새로 오신 한문 선생님과 함께 남은 기간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맑은 하늘 덕분에 한문수업 이후 찾아오는 놀이시간마다 대웅전 앞마당에서 다함께 신나게 뛰어놀 수 있었습니다. 반 친구들이 모두 힘을 합쳐 부처님을 완성해보고, 완성된 그림을 들고 나와 한문학당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친구들, 선생님들과 점점 더 가까워지는 모습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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