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월 46차 한문학당 3일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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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7-01-06 23:17 조회1,200회 댓글0건본문
두 번째 글쓰기 시간, 친구들은 우리만의 도시를 건설하면서 가지고 있던 상상력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어떻게 만들어볼까 서로 이야기해보면서 하나하나 맞춰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자기가 쓴 수건와 입은 옷가지들을 직접 손빨래하며 부모님께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스스로 자리에서 일어나 오늘 하루 있었던 일 중 잘못한 일을 이야기하며 참회하는 시간을 가진 우리 친구들은 내일은 더 멋진 내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하루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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