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월 46차 한문학당 4일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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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7-01-08 18:04 조회1,253회 댓글0건본문
3일차 글쓰기 시간에 힘을 합쳐 그려낸 우리만의 도시 발표를 시작으로 오늘도 즐거운 글쓰기 시간을 보냈습니다. 행복한 결말로 끝나는 나만의 동화를 그린 친구들은 아름다운 이야기 덕분인지 더욱 환하게 웃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도 환하게 웃으며 하루를 보내는 친구들 덕분에 미황사도 더없이 환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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