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8월 45차 한문학당 5일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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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6-08-08 19:43 조회1,171회 댓글0건본문
미황사에서의 생활이 익숙해지는 만큼 발우공양도 익숙해지고 한문을 읽는 우리 친구들의 목소리도 의젓해집니다. 특별히 오늘 저녁 한문공부는 만하당 마루에서 있었습니다. 진도 바다를 물들인 노을이 우리 친구들의 소중한 경험을 하나 덧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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