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학당 1차 참가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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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영은 작성일07-08-12 23:01 조회5,742회 댓글0건본문
아이들을 열심히 보살펴 주셨는데 그런 말씀 드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시고 계시는 게 좋으실 것 같아 말씀드렸습니다. 항상 좋은 글 올려주시는 월명화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지금은 2차 한문학당으로 정신없으시겠습니다. 아이들이나 저나 미황사에서 다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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