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제가 끼어들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준이맘 작성일07-08-17 15:16 조회3,900회 댓글0건본문
방송은 보지 못했지만 수업시간에 졸고 있는 아이의 모습 하품하는 모습은
한문학당앨범에도 소개되었었는데 그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아이들에겐
당연한 일이라서 더 마음 놓였던 부분인데 다른느낌을 가진분도 계시군요.
아뭇튼 다녀온 뒷날엔 다시는 그곳에 보내지 말아달라고 하던 녀석이 이삼일 지나고는
겨울미황사에 다시 가겠다고 하니 아이들에게 7박8일은 소중한 추억이었음이 분명합니다.
셔틀버스 운행에 대해서는 저도 한표.ㅎㅎ 그렇게 되면 미황사의 맛있는 밥을 못먹는다는
아쉬움이 있겠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