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진/윤호진 멋진 사진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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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미정 작성일07-08-04 13:29 조회5,362회 댓글3건본문
아이들 잘 지내는지 궁금해요.
사진 몇장 안 나와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옆에서 고모부, 할머니, 할아버지가 성화에요...ㅋㅋㅋ 잘 부탁드립니다.
아이들 멋진 체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댓글목록
이현경님의 댓글
이현경잘 보면 꽤 많이 찍혔어요, 소심하게...ㅎㅎ
월명화님의 댓글
월명화제가 팀장님 옆구리 많이 찔러 보겠습니다. 졸업식 사진이라도 많이 찍힐수 있게. 하하. 전에도 말했지만 아이들이 많다보니 사진에 잘 안나오는 아이들이 종종 생깁니다.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하루만 참으면 되네요.
이현경님의 댓글
이현경우진이가 후반들어 자주 보이더라구요. 호진이는 나름 잘 지내는 것 같고...아이들 표정이 진지해지면서도 밝아서 저녁마다 사진보면서 많은 얘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가끔씩 아이들도 엄연한 인격체란 사실을 잊는가 봐요.늘 공부에 잔소리에 시달리느라 어른 못지않은 스트레스에 시달릴텐데 그저 이해 안되는 말로 억누르기만 했으니...오랫만에 보는 말간 얼굴을 보며 덩달아 편안해지는 기분입니다. 끝까지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따 뵐께요.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