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대웅전과 친구들과 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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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재영 작성일07-08-06 16:50 조회5,364회 댓글1건본문
나는 어제밤에 집에 들어왔다 그래서 씻고그런다음 침대에 누우니 친구들이 생각났다 태형이,진혁이 재윤이등 같이 축구하고 놀았던 친구들이 생각났다 그리고 목탁소리가 들리던 대웅전 그리고 우리에게 좋은말 많이 해주 신 승묵스님과 금강스님이 생각났다 이 글읽고 겨울에 올 사람들은 댓글 올려줘..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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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님의 댓글
김태형재영이형 잘갔지??? 겨울때 공부 열심히 하고 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