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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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남태형 작성일07-08-02 20:22 조회5,704회 댓글0건본문
오늘은 바닷가에 가서 얼마나 신나게 놀고 있을까?
하루종일 엄마마음도 바닷가에 가 있었단다
방학이라도 엄마가 바쁘다고 신경써주지도 못하고 미안한 마음뿐인데
혼자 한문학당에 보내놓고 그날저녁은 잠이 안오더구나
다음날 한문학당 아이들 사진을 보고 또 보고 하면서 마음을 놓았단다
이번기회에 생각주머니도 많이 커지고 마음주머니도 많이 커져서 돌아 오리라 믿는다
오버쟁이 울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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