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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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명화 작성일07-08-02 22:01 조회5,022회 댓글0건본문
태형이가 애교가 많아서 담당 인솔 교사분이 자랑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누나 편지 곱게 접어서 꼭 주머니에 넣어두고 다닌다고 하네요.
귀염둥이 아들 두셔서 행복하시겠어요.
오늘 바닷가에서 물싸움하면서 아주 씩씩하게 놀고 돌아왔습니다.
걱정마시고 잠 편히 주무세요.
그럼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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