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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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명화 작성일07-08-02 20:44 조회5,134회 댓글0건본문
진혁이가 인기남이라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군요.
어쩐지 조금 의식하는 것 같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하하.
농담이구요.
인솔교사들 사이에서 진혁이가 처음보다 많이 의젓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동생들 챙기고 인솔하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구요.
많은 부모님들께서 아이들 사진 찾느라 눈길이 분주하실텐데
인원이 많다보니 플래시가 골고루 가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진혁이가 일부러 사진기를 피해 다니지는 않을거에요.
진혁이가 한문학당에 벌써 세번째이지요?
씩씩하고 재미있게 친구들과 잘 생활하고 있으니 너무 서운해 마세요.
그럼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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