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한문학당 재심자 소감문 남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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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7-01-13 13:30 조회5,857회 댓글0건본문
나는 2006년도 2학기 여름때에도 어린이 한문학당에와서 재미있고 즐겁고 신나게 한문공부를 했는데 지금도 와서 멋있는 경험도 하고 한문공부도 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한자도 많이 알았고 서예를 하는 방법,잘 쓰는 방법도 알고 다도를 통해 예절도 배우고 차를 마시는 방법을 차를 우리는 방법을 알아서 집에서도 다도를 해 볼 것이다. 우리반 친구들은 여기를 오지 못해서 한문, 다도, 서예등을 배우지 못하여서 아쉽지만 나라도 와서 이런 공부를 해서 난 내가 자랑스럽다. 하지만 힘들고 어렵기도 했다.
미황사라는 절은 해남이란 곳에 있어서 여름때부어 토기 싫었는데 마음이 바뀌었다.
오길 잘하였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서 재미있었다.특히 일요일날 백련사에도 가고 박물관에 간 것이 제일 기억에 남고 최고의 경험이 된 것 같다. 다음에 가족들과 같이 백련사에도 가고 박물관에 또 갔으면 좋겠고 다산초당에도 가고 싶다. 그리고 한문학당이란 한문을 공부하는 것을 만든 미황사도 내 기억에 남을 것 같다. 1년후 2년후 계속 지나도 미황사를 기억 할 것이고 집에서도 이 '미황사;에서 배운 것을 1번이라도 실천해보고 더 공부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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