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도 잘 계신지요.. 저는 뭐 그럭저럭 잘잇지만,;

여러 친구들 선배들 그리고 후배들 다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선생님들 스님들과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려요..;

스님 말씀대로 꼭 커서 훌륭한 사람ㅇ ㅣ 될께요..ㅇㅅㅇ;

그니까..;

내년 여름에 꼭 1차 뽑아주셔야 되요~!

쉬는 시간마다 축구하는거 아주 재미있었어요..;

동권이형이랑 하라누님은.ㅎ;

내년에 다신 못보겟지만..;

그래도 지훈이 지용이 그리고 태성이 승현이.

그리고 우리 들이 별명을 지어주었던

종현이랑 종혁이??

그리고 승현이..ㅎㅎㅎ

종현아 즉 (쎄콤~!ㅎ)종혁아 즉 (짭새~!)ㅎㅎㅎ 승현이 (캡쓰~!)ㅎㅎ

다시 와라,,

다시 만나서 즐겁게 놀자. 그럼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