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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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 작성일06-12-27 23:47 조회5,081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지난여름에 한문학당에 참가를 한 이 종식의 엄마 입니다..
이번 겨울에도 참가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나,,
워낙 거리가 멀고 또 저희가 직장관계로 왔다갔다 할수가 없어
참가를 하지 못할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프로그램을 보니 '서예'시간도 있던데...ㅠㅠ.. 욕심나는 시간입니다,,
여름에 만났던 친구들을 볼수있다고 하니 종식이도 좋아라 하던데...
친구들이 보고싶은 모양입니다...
저희 집이 남양주시 인데... 혹시 카풀해주실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안타까운 마음에 한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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