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황사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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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보경 작성일07-01-12 13:19 조회4,968회 댓글1건본문
안녕하세요 저 보경입니다.그동안 저를 잘 보살펴주신 스님,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오늘아침 일어나보니 방에 들어가면 친구들이 있는 미황사가 그립습니다.내년겨울에 또 갈려고 하는데....하면 꼭 뽑아주실거죠?제가6학년일때는 입승으로 뽑아주세요.^^ 그리고 옆에서 엄마가 아예 참사랑의 향기를 하라고 하네요.....지금 이걸 썼다고 머리를 밉니다.하라언니,강지연언니,은주가 그립네요.박설희 선생님 우리집에 꼭 놀러 오실거죠?그리고 이진희선생님,정말 감사합니다.사무장님,연설이 끝내주더라구요.(입학식,졸업식)모두들 건강하시고 겨울에 뵐수 있음 좋겠어요.금강스님,쾌불재에 꼭 가겠습니다.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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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라님의 댓글
전하라난 다시 가고 싶어도 못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