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학당소식4- 녀석들은 정말 의젓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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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6-08-07 20:34 조회4,783회 댓글0건본문
"정말 조용하고 말도 잘듣고 그래요."
"신발 정리도 얼마나 잘 하는데요."
"줄 서는 것도 진짜 잘해요."
"말을 정말 잘 들어 쉬는 시간도 얼마나 많다고요."
"발우공양도 일사천리로 진행하다 보니까 빨리 끝난다니까요."
선생님들 칭찬이 자자합니다.
2차 한문학당 분위기가 그렇습니다.
원래 그런 녀석들이 모여서 그럴까요?
아님 분위기가 그리 만들어 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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