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녀석중 한녀석이 없으니..

허전합니다요..

휴가중에 잠깐 들어와 보니 아이들 사진이 없어 궁금함다..

언제 올려주실런지...요...

졸업하는 날이나 가서 봐야 겠군요..

소식 올려주시는 사무장님.. 무쪼록 고생해 주십시요..

종식이 소식도 간간이 오려주심 더욱 감솨하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