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한문학당 8일째 마지막날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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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08-14 14:39 조회5,263회 댓글1건본문
2000년 7월에 시작한
미황사 한문학당
올해로 10년차가 되었습니다.
수계식과 졸업식을
마치면서
2009년 8월 45명 학동들이
미황사 가족이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sunny님의 댓글
sunny
캠프를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어제 해남일대(보길도)를 여행하고 있는 아이들과 전화 통화를 했는데
모두 건강하고 밝은 목소리로 즐거웠던 미황사 추억을 들려 주었습니다.
진진하게 수계식에 임하고 있는 선정이 모습이 참 으젓해 보여요.
창우, 근우, 선정, 조카 선아, 미황사 캠프를 생각하며 예쁘게 자랄것 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김말순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