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소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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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혜 작성일09-08-18 14:59 조회4,964회 댓글6건본문
췌!
너는 어쩜... 진정 나의 무서움을 보고 싶은 게냐?!!
발로 걷어 차질 않나, 머리통을 때리질 않나..
이젠 게시판에 '깐죽끼'라고 올리냐?ㅠㅠ
사람들 다 보는데 깐죽이라고 그럼 난 어쩌라구...
내 여친한테 다 일러 준다?!? 밤길 조심해 테러 당할 수 있어 ㅋㅋ
너는 어쩜... 진정 나의 무서움을 보고 싶은 게냐?!!
발로 걷어 차질 않나, 머리통을 때리질 않나..
이젠 게시판에 '깐죽끼'라고 올리냐?ㅠㅠ
사람들 다 보는데 깐죽이라고 그럼 난 어쩌라구...
내 여친한테 다 일러 준다?!? 밤길 조심해 테러 당할 수 있어 ㅋㅋ
댓글목록
표지수님의 댓글
표지수
ㅎㅎㅎ
정혜스님.....
말투가 정말 애기 같으셔...^^♡
한혜경님의 댓글
한혜경
웩~!!!!!!!
이민욱님의 댓글
이민욱
여친은 있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혜스님
소원님의 댓글
소원
ㅎㅎㅎㅎㅎㅎㅎㅎ
전 밤에 안돌아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거든요
근데, 스님이 여친도있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말이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스님 안때렸어요 ..스님이 매를 불렀는데요 ..
..죄송합니다
//나는 착한어린이
유경님의 댓글
유경
ㅋㅋㅋ구리77ㅏ지 마요 ㅋㅋㅋ
스님들은 연ㅇㅐ 하믄 안대는거 아녜요??ㅋㅋㅋ
글긔 소워니 언닌 머리통은 안때린걸로 아는...ㅋㅋㅋㅋㅋ
정우진님의 댓글
정우진소원이 누나 나쁘다,, 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