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학당 1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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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 작성일09-08-17 23:45 조회5,472회 댓글1건본문

한문학당 10주년을 맞이하여
800여명의 졸업생에게
모두 전화를 걸었습니다.
모두에게
초대장을 보냈습니다.
설렘으로
잔치를 만들었습니다.
200명의
학동과 가족이
미황사에서
한이불을 덮고
한솥밥을 먹었습니다.
이제
모두들 떠난
미황사는 긴 여운을
간직하며
10년후를 기다립니다.
댓글목록
표지수님의 댓글
표지수10년 후에도 갈게요, 금강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