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여름 미황사 한문학당 1차 편지글(여자선생님들께)-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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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8-08-03 15:40 조회5,270회 댓글0건본문
여자선생님들께
안녕하세요. 저 성진이예요.
벌써 집에 갈 때가 왔네요.
7박 8일동안 많은 추억을 쌓은 것 같아요.
바닷가도 가고 산도 오르고 너무 좋았어요.
기회만 되면 또 오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살이 탔을 때 모두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 쌓은 많은 추억을 잘 간직할게요.
그리고 제가 이메일과 핸드폰을 알려드릴테니까요, 많은 조언 해주세요.
저도 좋은 대학교를 가고 싶어든요.
핸드폰으로 하실려면 4일 후부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이메일 모르고 안물어 볼 수 있으니까요, 제가 안물어 본 선생님은 제 이메일로 전화번호와 이메일 적어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에 가는 성진 올림
안녕하세요. 저 성진이예요.
벌써 집에 갈 때가 왔네요.
7박 8일동안 많은 추억을 쌓은 것 같아요.
바닷가도 가고 산도 오르고 너무 좋았어요.
기회만 되면 또 오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살이 탔을 때 모두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 쌓은 많은 추억을 잘 간직할게요.
그리고 제가 이메일과 핸드폰을 알려드릴테니까요, 많은 조언 해주세요.
저도 좋은 대학교를 가고 싶어든요.
핸드폰으로 하실려면 4일 후부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이메일 모르고 안물어 볼 수 있으니까요, 제가 안물어 본 선생님은 제 이메일로 전화번호와 이메일 적어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에 가는 성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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