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사진으로 만나는 미황사 5- 요사채 향적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9-08-30 16:12 조회2,118회 댓글0건본문
(옛 향적당과 지금의 향적당 모습)
절에서는사람이 쉬고 잠자는 건물을 요사채라고 합니다.
대웅보전 마주보고 서서 왼쪽 담장 위에 있는 건물이 향적당입니다.
예전 이곳은 밥을 짓는 공양간이면서 주지스님 거처이면서 손님이 오시면 머무는 객실이기도 했습니다.
비가 새 천막을 덮고 날아가지 않게 차 바퀴로 눌러놓은 모습이 짠합니다.
지금 모습은 근사하죠? 미황사 오시는 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요사채입니다.
하룻밤 머물고 가시면 다시 그리워 또 오고 싶어진답니다.
절에서는사람이 쉬고 잠자는 건물을 요사채라고 합니다.
대웅보전 마주보고 서서 왼쪽 담장 위에 있는 건물이 향적당입니다.
예전 이곳은 밥을 짓는 공양간이면서 주지스님 거처이면서 손님이 오시면 머무는 객실이기도 했습니다.
비가 새 천막을 덮고 날아가지 않게 차 바퀴로 눌러놓은 모습이 짠합니다.
지금 모습은 근사하죠? 미황사 오시는 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요사채입니다.
하룻밤 머물고 가시면 다시 그리워 또 오고 싶어진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