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남일보 ' 악보가 산사 갤러리로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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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2-13 10:12 조회3,153회 댓글2건본문
악보가 산사 갤러리로 간 까닭은
악보로 전시 여는 싱어송라이터 한보리
미황사 창건 신화 소재로 한 30여 점 선보여
내달 31일까지 자하루미술관…추후 전시도
미황사 창건 신화 소재로 한 30여 점 선보여
내달 31일까지 자하루미술관…추후 전시도
입력 : 2020. 02.09(일) 17:18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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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상휘님의 댓글
박상휘한반도의 남쪽 땅끝에 위치한 아름다운 절, 아름다운 전설을 간직한 절 미황사의 소식을 신문에서 접할 때마다 제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광남일보에 소개된 < ' 악보가 산사 갤러리로 간 까닭은' > 기사도 정말 아름다운 내용입니다. 미황사의 매력을 하나 더 간직할 내용입니다. 작은 샘 박상휘 배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고맙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