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작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6-06-30 17:45 조회1,847회 댓글0건본문
반년간 창 문 닫고 캔버스 그림을 걸었던 미황사 자하루.
'한문학당' 아이들 글 읽는 소리
'참사람의 향기' 수행자들 기다리며 창문을 열었습니다
비가 잠시 물러가고 시원한 바람과 함께
자하루 창문에 걸린 오늘의 작품입니다 ^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전남 해남군 송지면 미황사길 164 (59061)   
전화번호 : 061)533-3521    팩스 : 061) 535-2706   
이메일 : mhs20210@daum.net   
사업자등록번호 : 415-82-06667   
통신판매번호 : 2013-전남해남-00001
© 2020 대한불교조계종 미황사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