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번째 괘불재(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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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5-11-09 17:17 조회2,540회 댓글0건본문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고 이어져 사는 우리처럼
우리들의 작은 어깨로 손으로 이어져 모습을 보이시는 부처님.
미황사 열여섯번째 괘불재 _()_ 두 손 모읍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5-11-25 16:00:59 템플스테이에서 이동 됨]
우리들의 작은 어깨로 손으로 이어져 모습을 보이시는 부처님.
미황사 열여섯번째 괘불재 _()_ 두 손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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