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학당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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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 작성일13-07-21 21:25 조회2,093회 댓글1건본문
저녁예불을 마치고
넓은 마당을 걷습니다.
오늘 새로 찾아온 식구들
한문학당 학동들 ..
모두들 발걸음이 경쾌합니다.
사진의 날짜는 조정이 안되어 다르게 나왔습니다.
댓글목록
흐르는물처럼님의 댓글
흐르는물처럼
아직은 차수하며 걷는 모습이 어색하지만 그 자체로 예쁜 아이들...
마음 속에 작은 씨앗 하나 심어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