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놀다 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9-07-15 15:26 조회2,744회 댓글0건본문
매일 템플스테이를 진행하다 보니 다양한 연령층의 많은 사람들이 머물다 가는 미황사 템플스테이.
엄마,아빠의 손을 잡고 조금은 낯설어 했지만 이내 적응하며 졸린 눈을 비비대며 새벽예불까지 나온 7살 정현이.
고사리 손으로 잘 포개어진 수행복을 주며
"잘 놀다 갑니다. 또 올께요" 라고 말하던 우리 꼬맹이
그래 또 놀려오렴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